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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M2289NVME-G3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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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phase97

업무용으로 쓰던 ssd가 주겄슴다ㅡㅡ;

일단 당장 급하기도 하고 이왕 사는거 nvme로 사고 케이스도 거기 맞춰서 구매하기로 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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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입니다. 다른 녀석도 있을지 모르지만 다나와에서 찾으면 완제품이 아닌 케이스로만 gen2x2 지원하는 놈은 이 제품밖에 없어서 선택지가 전무합니다. 제품만 좋으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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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제품 살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포장부터가 중국 oem이다 하는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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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은

케이스 본체

USB C to A (3.2 gen2x1, 10gbps)

USB C to C(3.2 gen2x2, 20gbps)

나사 세트

드라이버

나사 가리는 사이드 패널

써멀패드

방열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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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건 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냥 무난하네요. 재질은 메탈인데 코팅은 산업용 제품같은 느낌입니다.

슬라이드로 가운데가 빠지고 그걸 나사로 고정하는 형태입니다. 일자로 구멍이 있는데 조립하고 보니 led 상태 표시등이 새어나올 수 있도록 만든 용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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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하고 보기싫은 나사구멍을 사이드패널로 가릴 수 있습니다만... 양면테이프로 고정돼서 재사용은 불가능합니다. 더군다나 상태 표시등이 가려져서 작동여부를 알 수 없게되기 때문에 그냥 붙이지 않았습니다.

IMG_1920.JPEG.jpg장착할 제품은 요새 할인으로 많이 풀리는 샌디스크 울트라 nvme 1테라 제품입니다.

이전에도 리뷰한 적이 있는 제품으로 가성비가 괜찮습니다. 기판 레이아웃부터가 sn550과 판박이인 형제모델이죠. 하기사 샌디스크가 지금 wd자회사니까요.

쓰레기통 - sn550쌍둥이, 샌디스크 울트라 M.2 NVMe 2TB (trashcan97.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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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테라모델은 2테라모델과 레이아웃이 다릅니다. 2테라 제외하고는 전부 단일 NAND에 컨트롤러 구성이므로 스티커로 가려진 기판 가운데는 텅 빈 공간입니다. 때문에 스티커가 방열판 역할 하고 그런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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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도 가운데는 선로조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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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으로 딸려온 방열판과 써멀패드 사이즈가 많이 차이납니다. 이럴거면 안붙이고 말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조금 짜증이 나지만 해당 모델에 발열문제는 없으니 방열판도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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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의 기판 구성도 단촐합니다. ssd는 nvme에서 쓰이는 m.2 M키만 지원하고 sata포트용 B키나 랜카드용 E키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메인이 되는 칩셋은 asmedia의 asm2364로 pcie3x4인터페이스(ssd)와 usb3.2 gen2x2규격(usb포트)을 지원합니다.

ASM2364|ASMedia Technology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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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하면 이런 모양

1.PNG

새거니까 디스크 초기화부터 해줍니다.

2.PNG

혹시 몰라서 wd대시보드 들어가봤는데 ssd모델명 대신 외장하드 컨트롤러로 잡힙니다.

 

디자인이나 만듦새가 마음에 안들어도 성능만 잘 나오면 되겠죠. 벤치를 몇번 돌려봤습니다.

ssd의 성능을 측정하는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1기가 파일 전송테스트만 하고 더티테스트는 하지 않았으며 케이블과 단자를 바꿔가며 테스트했습니다.

3(usbc2c gen2hansung).PNG

우선 3.2gen2x1 포트(10gbps)에 썬더볼트3 액티브 케이블 (3.1 gen2x1, C to C,10gbps)

모니터에 딸려온 녀석입니다. 썬더볼트3자체는 40gbps의 대역폭을 갖지만 usb 3.1시절 규격이므로 usb하위호환으로 연결하면 3.1gen2, 즉 3.2 gen2x1로 연결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버헤드 감안하면 스펙상의 성능을 제대로 보여줍니다.

4(usbc2a gen1samsung).PNG

3.2 gen2x1포트(10gbps)에 C to A 3.0케이블(삼성)

3.0케이블이라 반토막 예상했는데 케이블 차폐가 잘 되는지 1.5미터나 되는데도 성능이 괜찮습니다.

속도는 케이블이 아니라 포트 인터페이스 따라가는 건가? 이상해서 동봉된 케이블도 테스트해보았습니다.

5(usbc2c gen2).PNG

3.2 gen2x1(10gbps) 포트에 동봉된 C to C 케이블

이건 gen2x2(20gbps)까지 커버되는 케이블일테지만 포트가 gen2x1이라 10gbps로 연결되었습니다. 측정치를 보면 8.7gbps로 15%정도 차이가 있지만 오버헤드 감안해서 정상이죠.

6(usbc2a gen2).PNG

3.2 gen2x1(10gbps) 포트에 동봉된 C to A케이블

C to A라 3.2 gen2x1일테고 상품 설명란에도 gen2x1(10gbps)이라 적혀있네요. 마찬가지로 규격상 최대성능을 보여줍니다.

7(usb3.2 gen1port samsung).PNG

여기서부터는 3.2 gen1포트(5gbps). c타입 단자는 없기 때문에 C to A케이블만 테스트했습니다.

삼성 3.0케이블이며 규격상 최대 5000mbps이나 3400mbps로 오버헤드가 30%넘게 발생합니다.

usb3.0의 오버헤드 문제가 그대로 발생해서 케이블탓인가 싶어 동봉된 케이블로 테스트해봤습니다.

8(usb3.2 gen1port official).PNG

3.2gen1 포트(5gbps)에 동봉된 C to A케이블(usb 3.2 gen2x1, 10gbps)

마찬가지 속도가 나옵니다.

3.2gen1=3.1gen1=3.0이니까 3.0규격의 오버헤드가 그대로 발생한건데 정말 규격 이름만 바꿔놓았다는게 느껴집니다. 케이스 제조사 잘못은 아니고, USB재단이 이름으로 장난친건데, 이렇다는건 3.0에서 손을 안댔다는거고 기존의 2.4gHz대역 주파수 간섭 문제까지 그대로라는 거니까...머리가 아찔해집니다.

 

메인보드가 3.2gen2x2를 지원하지 않아 20gbps속도 측정은 하지 못했지만 측정치나 스펙시트를 보면 이것도 제대로 지원할 것 같습니다.

현재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 기준 5만원대에 형성되어있는데 대부분의 3.2 gen2x1규격 케이스가 몇몇 2~3만원대 제품 제외하면 5만원 이상이니 디자인 생각하실게 아니라면 속도 빠른 이 제품이 경쟁력은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글 작성일 기준 다나와에서 3.2 gen2x2를 지원하는 유일한 케이스니(완제품 제외) 다른 선택지도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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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애는 빠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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